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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카페

북악스카이웨이 카페 수제한방차 후기 & 야경

by 다경스토리 202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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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북악스카이웨이에 드라이브 갔다가 스카이 카페에서 수제한방차를 한잔하고 야경을 감상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북악스카이웨이는 서울내에서 드라이브코스로 워낙에 유명하기때문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오랫만에 가니까 좋기도 하고 야경을 오랫만에 감상하니까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방문객들이 많았어요ㅠ

 

이날의 서울야경인데 살짝 안개가 껴있는것 같기도 미세먼지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 흐릿했지만 멋진 야경이었습니다

구경을 열심히 하다보니 너무 추워져서 뭐 따뜻하게 몸을 녹일수 없는게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보니 라면말고는 카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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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주문한건 춥고 하니까 그냥 십전대보탕 여기서 말하는 수제한방탕 기운센차였고 몸이 뜨거워지는설로 선택했답니다

여느 관광지와 다르지 않게 가격은 좀 있지만 그래도 멋진 야경을 감상할수 있고 추운 바람에 몸을 녹일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좋은 자리는 이미 다른 분들이 차지하고 계셨고 그나마 야경이 보이는 곳으로 옮기긴 했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자리이긴했어요

그래서 누구랑 오느냐가 가장 중요할것 같고 그다음에는 얼마나 좋은 자리에 앉는지가 중요한것 같았습니다

왜냐면 별로 좋지 않은 자리에 앉아도 같이 온 사람과 있는게 좋으면 어디든 상관없긴 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한방차가 나와서 한번 먹어보려고 했는데 엄청 뜨거울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뜨겁진 않고 한약맛이 나더라구요

추가로 주문했던것은 감잎차? 인가 그랫었는데 이건 좀 뜨거워서 몸을 녹이기에는 좋았지만 사실 향이 나긴하는데 심심한 맛이라서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십전대보탕이 이런맛이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조금 더 뜨거웠다면 좋았겟지만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 먹고나니 뭔가 기운이 나는 듯한 착각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운전하고 가는데 입에 남아있는 잔향때문인지 더이상 졸리진 않았어요ㅋㅋㅋㅋ

 

 

깔끔하고 담백하고 심심한 맛의 감잎차! 처음먹어보지만 나름대로 전통차의 느낌이 물씬 들었고 추운데 몸을 확녹여주었습니다

2잔정도 먹으면 몸에서 열이 확나는듯하였습니다만 이곳이니까 한번 먹어보는것으로 만족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서울의 야경과 함께 운치있고 분위기 좋은 한방차도 같이 마시면 좋은 추억을 만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차는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그곳에서 시간보내는 추억들과 느껴지는 분위기는 기억에 많이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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