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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맛집

탐나종합어시장 멍게+초밥+소라무침

by 다경스토리 2021.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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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등포 탐나종합어시장에서 먹었던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처음 시작때부터 거의 장사가 잘됬었던 곳이고 배달로도 자주 먹었었어요

위치는 아래 나옵니다

 

 

코로나 시국때문에 사람많은 곳에 가기는 좀 그렇고 포장을 하거나 배달의 민족으로 시켜서 먹는 편인데요

제가 보기엔 워낙에 나가는양이 많아서 그런지 회전이 잘되어서 신선도는 최강인것 같아요ㅋㅋㅋ

제 입맛에 안맞는 해산물들은 신선해도 맛없지만 이거 좀 아닌데 싶은 해산물은 거의 없던 것 같습니다

많이 먹어본 경험상으로는요ㅋㅋㅋㅋㅋ

 

 

 

요건 싼맛에 많이 먹는 멍게입니다

멍게는 처음에 싱싱한 멍게를 못먹어봐서 너무 강한 바다향때매 안먹었엇는데 한번 먹어보고 신선한 바다향에 취하게 되어 자주 먹게되었습니다

이거는 정말 호불호가 강해서 선택이셔요ㅋㅋㅋ

근데 신선도는 확실하긴합니다ㅋㅋㅋ

 

 

 

 

요거는 오후4시 이후만 되다는 초밥인데요

사실 이거는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배가 고플때 막 먹을때는 좋은데 많이 주문해서 먹을때는 비추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근데 가성비는 좋아요~

 

 

 

그리고 이건 소라무침인데요

저는 신라면도 못먹는 입장으로써 제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맵습니다;;;;;

그래서 잘 못먹긴하는데 안에 있는 고추만 빼고 먹으면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밥이랑 같이먹으면 그나마 매운맛이 덜해서 먹긴합니다

담날 화장실에 엄청가긴하는데ㅠㅠ 그걸 알고서도 먹을만 하긴 합니다

맛있는 매운맛이라기보다는 아삭한 매운맛이라고 봅니다

 

암튼 이렇게 영등포 탐나종합어시장에서 배달시켜 먹었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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