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갔던 영등포 백스비어 역시나 굿굿

안녕하세요

오늘은 1차로 열심히 달리고 2차로 잠시 들렸었던 이곳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제가 2차로 왔던 영등포 백스비어는 술이 아쉬울때 조금더 먹으려고 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1차로 오시는 분들보다 거나하게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느낌인데요

아닐수도 있지만 되게 시끌벅적한 분위기라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이번에 주문한 술은 간단하게 하이볼과 레몬맥주? 였었던거 같은데요

백스비어 하이볼은 달달해서 먹다보면 확올라올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달달한 술을 좋아하는지라 그냥 막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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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비어 오면 꼭 주문하는 이녀석 오징어채 튀김인데요

사실 영등포점 말고도 여러곳에서 먹어봤는데 영등포점에서 먹는 오징어채맛이 제일 이었습니다

같은 프랜차이즈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싶지만 뭐 요리하는 사람이 다르니 그럴수 있다 싶네요

 

 

이것은 제가 좋아라하는 골뱅이무침 그리고 비빔국수 에요ㅋㅋㅋㅋㅋ

양은 좀 적어보이는데 적은게 맞구요ㅋㅋㅋㅋ

사실 1차로 먹고 온거라 2차로 먹으면 이게 진자 양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그냥 건어물 안주로 먹고 가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습니다

 

 

영등포 빽스비어 PACK's BEER 가보다

 

영등포 백스비어는 처음 가본 이후로도 계속 갔었는데 재방문했던 기록이 있어서 올려보아요ㅋㅋㅋ

프랜차이즈이고 서울 지역마다 다 있어서 저도 이제 이사갔는데 근처에 있음 가봐야겠습니다

가성비 백스비어 좋아요 굿굿굿!! 계속 재방문예정!!